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민둥산

그 림/나

by 별 다 섯 2017. 10. 30. 15:12

본문

 

쌓인 추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10.28~29. 민둥산


억새, 그리고 운해와 석양

가을

계절의 정점에서 산화되어 가는 것들을 감상하며...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