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 민둥산의 일몰
안녕~
안녀~엉,...수고했다 2017년
비록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내년에 또 보자 !~
만인의 태양
나만의 태양
El Mar El Cifo Y Tu
외로움이 깊으면, 그리움도... 회한도 깊어라 (0) | 201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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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0) | 201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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