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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안녕.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7. 12. 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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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추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 민둥산의 일몰

 

안녕~

안녀~엉,...수고했다 2017년

비록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내년에 또 보자 !~

만인의 태양

나만의 태양

 

 

 

 

El Mar El Cifo Y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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