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월은
by 별 다 섯 2018. 5. 16. 16:00
세월은 유수이거늘...
이제는 쏜 살과 같다
얼굴, 얼굴들
2018.05.22
갇힌 간절함
2018.05.16
일몰은 언제나
황금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