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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양산에서(2018.07.29)

그 림/나

by 별 다 섯 2018. 7. 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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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추은 나

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7. 29. 게양산

서 있기만해도 땀이 송글송글 솟아 오른다

한 마디로 쏟아붓는다

땀이 비오듯 흘러내린다

덥다

그래도 아직은 걸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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