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이 아닌 우기철이 되어버린 지금
참으로 간만에 햇살이 쏟아지는 산행을 했다
정상
모처럼 계곡물이지만 아직은 그리 차지 않은것이 아직은 여름
여름의 끝자락
아침 저녁으로 찬기가 업습한다
.
.
사당역에서 10시에 연주암을 향하여 13시가 조금 넘어 점심을 먹고 과찬쪽으로 하산
과천 계곡에서 잠시 물텀벙~~ㅎ
아~ 그 많던 머리키락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ㅠㅠ;..ㅎ
마을을 지나 차를 타기 전에 다 같이 한 잔
오늘의 피로를 멀리 날려 보낸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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