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포대능선을 따라 한 참을 내려간 후 사패산을 향해 다시 오른다... 너무너무 배가 고파 오후1시 조금 넘어 사패산 정상을 600미터 남겨두고 꿀맛나는 점심을 먹으며 한 잔 술도 좋으리... 역쉬나 먹은 다음 바로 산행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먹고 힘드나 배고파 힘드나 마찬가지라면 먹고 ..

그 림/나 2010. 11. 8. 15:22

뒤 돌아보면 먼 길 사패산을 거의 다 내려와서 뒤 돌아 한 컷.. 역시 뒷풀이도 좋으리~ 초입의 불타는 단풍잎새 앞에서 사패산 정상 넓고 비스듬한 바위에서 바위를 탄다..ㅎ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하산 길 중 사패산을 배경으로

그 림/나 2010. 11. 8. 15:21

가을이 새빨갛게 타들어간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1. 8. 15:19

5천만 국민이 등산을 해야하는 100가지 이유 http://media.daum.net/culture/life/view.html?cateid=3000&newsid=20101105092108118&p=womansense

기 타/지식 · 상식 · 전문 2010. 11. 5. 14:46

부자는 돈이 숨을 못 쉬고 빈자는 몸이 숨을 못 쉰다. 자본은 낭비를 미끼로 인간을 도구화하고 지구는 자원의 고갈로 후일을 기약못한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1. 3. 14:36

1. 산 행 지 : 명성산(922.6m) 억새 축제기간은 끝났지만..가을철이면 억새산행 대상지로 유명한 산이다. 서울에서 동북으로 84km, 운천에서 약 7km 거리에 위치한 명성산(922.6m)은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애환이 호수 뒤편..

기 타/추억의 길들 2010. 11. 1. 10:47

욕심 같아선 바람에 흔들이 갈대를 잡고 싶었지만 사람들의 소리때문에...ㅎ

그 림/동영상·영상 2010. 11. 1. 10:43

매월 2째주에 거행되는 억새꽃 축제가 끝난지도 2주째 억새꽃이 많이 상하긴 했어도 햇살에 투영되는 그 자체는 아름답다 대부분 억새만 감상하고 팔각정에 회기하는 관광객들... 아직도 억새를 보려는 사람은 인산인해다 산정호수가 보이는 중턱...산행길이 자갈이나 미끄러짐이 없어 ..

그 림/풍경 2010. 11. 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