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도시축전
2009.10.24 by 별 다 섯
시간
미련
2009.10.22 by 별 다 섯
이슬
산다는 것은...
송추 계곡....직장 야유회 식전 산행(09.6)
성주산과 소래산...가을이 익어가는 시간...(09.10.18)
2009.10.19 by 별 다 섯
내일이면 인천세계도시 축전도 끝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듯 한 행사이기도 한 듯하다. 비행기 추락사고, 신종플루 유행. 나름 노력한 좋은 결과가 있었음 한다. 오늘은 막내가 저녁에 가수 쇼가 있다 하여 막내 친구와 함께 데려다 주고 인수기지 방파제에서 루어 낚시 마치고 두 공주를 모셔왔다. ..
그 림/느낌 그 것... 2009. 10. 24. 23:29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4. 01:36
어느 순간 내가 있었고 어느 순가 내가 사라지기에 이 순간조차 너무도 아쉽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9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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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5
The Blue Danube,Op314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4
카테고리 없음 2009. 10. 22. 17:08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가족과 연인이 데이트 하기 적당한 길... 소래산이 높이에 비해 알맞은 조망권이 너무 좋았다 오래 된 은행나무 넘 고풍스럽다 산사랑님.구름나그네님.다인아띠님.나.불곰님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09. 10. 19.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