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6.02~03. 풍도 붉배 백패킹 섬 이제 수증기의 따스함으로 시공을 감싼다 해무와 불빛 그리고 달빛 별빛 은하수는 볼수 없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빛이 되어주는 별이 있어 좋다 뚜렸하지 못한 대로 그림이 되어준 석양 부족함 없는 완벽..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8. 6. 4. 17:23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7. 10. 30. 15:17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7. 10. 16. 13:37

나의 가슴은 아직도 뜨겁건만... 미련과 상처는 눈물이 되어 연기와 함께 사리지고 솔방울은 희망이란 향을 풍기며 하얗게 타들어만 간다 불 타는 밤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7. 9. 25. 15:35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7. 6. 12. 16:21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7. 5. 29. 00:22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04.08~09. 소야도 때뿌루 해수욕장 비박 여행이란? 많은 변수는 자연과 사람들 사이에도 일고 지는 것 안개로 인해 지연되었지만, 덕분에 연안부두를 돌고 돌아 속 알 딱지 없어 더 맛 좋은 벤댕이와 회원님들의 후한 마음과 정성 덕에 가던 ..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7. 4. 10. 15:13

다음날 바다를 신선한 가을 바람과 탁트인 바다 바라보며 한 가롭게 여유롭게 뱃시간을 기다린다

그 림/비박(Bivouac. 야영) 2016. 8. 30.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