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1. 북한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9.01.북한산

그 림/풍경 2012. 9. 3. 09:44

깊어만 가는 여름 세월은 가을로 내 달린다 서구..화재현장 연기가 지금도 김포공항 아라뱃길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2. 8. 6. 09:44

헤질대로 헤진 밧줄 줄이 끊어져 중간 바닥에 등으로 떨어져 튕겨 5미터 이상의 아래의 물 위로 떨어졌다 불행중 다행 죽다 살아난 산행 독사가 일광욕 중이엿다 일행이 겉어 저 멀리 반대 계곡으로 던졌다 불행 중 다행 목은 많이 좋아 졌지만 허리가 아직 완전하지 않다 그래도 불행중 ..

그 림/풍경 2012. 7. 30. 13:41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2. 7. 22. 11:01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2. 7.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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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풍경 2012. 7. 22. 10:59

예상된 비지만 많은 비로 인해, 오대산 소금강은 입상통제 되고 그냥 오기 아쉬워 대관령 옛갈 들려옵니다 백일홍...........백일홍 비 젖은 백일홍~ 산자락 불어난 물의 기세가 대단하다... 신사임당... 그 옛날에도 구비구비 99아홉 고개 구비 넘던 길.... 비 개인 주문진항 회 그 맛에 빠지다...

그 림/풍경 2012. 7. 16. 20:51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2. 7. 7.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