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바다를 보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본다 진달래 터널..참으로 좋은 곳이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4. 12. 12:16

바다를 있는 강화도의 진달래산이건만 유난히 추운 겨울로 인해 꽃망울도 겨우 겨우 있다... 급 실망..ㅎ 그래도 유일한 꽃 진달래..ㅎ 만개시는 볼만 할듯하긴 한데....다음기회로 미루는 수밖에..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4. 12. 12:15

진달래 군락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예년보다 기온이 낮아 1주일 이상 늦게 필거같다 마음은 서운하지만 다음해에 보기로하고 마음만 만개하여 왔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4. 12. 12:13

불암산 등산 사진을 편집한 사진입니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4. 8. 17:33

사당역 5번출구에서 아파트를 지나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4. 6. 09:16

관악산에선 유일에 등산 묘미 있는 코스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4. 6. 09:15

기상청의 기상 관측소 내부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4. 6. 09:12

날이 추운 탓인지 아직 개나리도 만개하지 못했다 진달래는 봉우리도 아직 안 맺혔고...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4. 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