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 세월...망각의 순간
2021.06.06 by 별 다 섯
머물다 간 자리...(핸)
2021.06.03 by 별 다 섯
저어새도 사람도 해루질(핸)
2021.05.18 by 별 다 섯
시방의 별(핸)
2021.04.26 by 별 다 섯
영종도 인천대교 부근(2021.04.11.핸펀)
2021.04.16 by 별 다 섯
겨울을 보내고 봄의 석양(방아머리)
2021.03.31 by 별 다 섯
겨울나무
2021.01.15 by 별 다 섯
버섯
2020.12.09 by 별 다 섯
이미 실행 한 것으로 알았는데... 실행 되지 않은채 스쳐간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놓친 찰나엔, 참으로 많은 순간을 착각한다 자각하지 못한채 흘러가는 시간이 그 만큼 많다는 것 알지 못하는 시간도 흘려 보내고 인지하는 시간만이라도 제대로 챙겨도 좋으련만 실은 이 순간이나 찰나도 충분하거늘 충분히 행복할수 있거늘...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21. 6. 6. 17:30
그 림/풍경 2021. 6. 3. 10:51
그 림/풍경 2021. 5. 18. 09:54
그 림/풍경 2021. 4. 26. 13:12
인천대교 기념관 주변. 숭어 훌치기
그 림/풍경 2021. 4. 16. 10:09
그 림/풍경 2021. 3. 31. 16:30
눈이 녹은 후 아스팔트에서
그 림/조금은 색다른 2021. 1. 15. 17:02
운지버섯
그 림/풍경 2020. 12. 9.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