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바닷가 정취가 여름날과는 너무 다르다 우선, 공기가 상쾌하고 쾌적해서 좋다 저 멀리 송도신도시와 인천대교가 보이고 우측으론 화력발전소에서 발전된 전기 송전탑이 보인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0. 12. 13:35

깊어만 가는 가을날 산악회원들과의 단합대회 대흥도 민박집 앞 바닷가 2인용 자전거의 하이킹이 싱그럽다..물론 동호회원과 같이 하긴 했어도 달리는 기분,가을 정취가 좋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0. 12. 13:30

승용차를 양주시청에 정차 시키고 여유롭게 산행을 시작한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0. 4. 12:12

양주시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 송내에 도착하여 이른 시간 역전에서 간단하게 호프 한 잔으로 오늘에 피로 씻어본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0. 4. 12:11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0. 4. 12:02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0. 4. 12:01

세월이 가니 나도 가네요 참으로 알수 없네요 세월을 아쉬워 하는 까닭을 말입니다 나는 알지요 알수 없는 까닭을 철 들면서 시작 된 까닭은 깨어나지 않는 잠으로 끝이 나는 것을 비가 내리네요 비가 가슴을 때립니다 많이 아프네요 나는 잠에서 깨어 나 쏟아지는 비를 보고 있지요 . .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9. 28. 09:22

바람이 너무도 시원했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더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 림/동영상·영상 2010. 9. 2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