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풍경
2010.09.27 by 별 다 섯
계양산 둘레길 풍경
2010.09.13 by 별 다 섯
계양산 둘레길 풍경(2010.9.12)
계양산 둘레길 (2010.9.12)
안타까울뿐..
2010.09.10 by 별 다 섯
성주,소래산행 풍경(2010.9.05)
2010.09.06 by 별 다 섯
성주,소래산 풍경
정상 아래 중턱 풍경이 너무도 좋다 억새풀...억새꽃 억새 군락. 참으로 이쁜 억새군락과 사이 사이 꽃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9. 27. 13:13
광주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중봉....중봉을 넘어서 오른쪽으로 휘돌아 내려가면 둘레길을 완주하게 된다 도로...이길은 자갈길 왠만하면 가지 말기......지루하고 발바닥 아프니까..ㅎㅎ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둘레길을 다 돌아 왔다....휴!~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9. 27. 13:11
둘레길은 처음이다 소일삼아 거닐기엔 좋은 산이다.빠른 걸음으로 1시간이 면 족히 한바퀴 돌고도 남음이 있고 낮지도 높지도 않고 맑은 날이면 서해바다도 보이고 다만 편한산 길이라 생각하고 일반 신을 신고 걷기엔 부적당하다 바닥에 작은 돌들이 많아 등산화 바닥이 좋아야하고 발..
그 림/풍경 2010. 9. 13. 11:43
지금은 한 여름이지만 어느새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이 큰 길이 은근하게 다가온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9. 13. 11:42
내리막 산자락의 넓은 길은 가을 풍경이 이쁘겟고 눈 많이 내린 날엔 눈썰매도 적격일듯하다. 약간 늦은 듯 쟁반국수와 전과 막걸리로 점심을 먹고 아쉬움은 호프 한잔으로 마무리한다..ㅎ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9. 13. 11:39
이렇게 많이 내리는 비 이 빗물 잘 활용하면 좋으련만 천혜도 활용 못하고 졸지에 물부족 국가가라 하니... 한심할 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0. 9. 10. 18:11
초입 아름다운 시가 두고두고 가슴에 남는다...멋진 길이다. 진드기도 없이 너무도 이쁜 무궁화꽃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9. 6. 15:58
박꽃이 노랗다 하얀 얼굴같은 하얀 박꽃은 어디 있을까? 박이 보기 편하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9. 6.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