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다녀온 후 빗재쪽으로 내려선지 얼마 후
적당한 자리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맛난 점심을...ㅎ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불었지만
양지인 탓에 손이 시릴정도는 아니라 편하게 맛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
빗재를 내러선후 버스에 타기전에 있던 이정표
빗재에 등산로 안내판
빗재에서 모두 탑승후 남은 음식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황정산은 떠나기 직전 한 컷
산불예방과 전날의 눈으로 얼은 암릉으로인해 통제 된 원래의 코스를 벗어나
등산이 가능한 석화봉을 통해 종주코스의 산등성까지 오르는 중간 한 컷
정상에서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황정산(2010.11.28) (0) | 2010.11.29 |
---|---|
황정산행 (0) | 2010.11.29 |
용문산(2010.11.21) (0) | 2010.11.23 |
용문산행(2010.11.21) (0) | 2010.11.22 |
용문산행 (0) | 201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