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by 별 다 섯 2010. 12. 25. 15:31
모닥불 / 박인희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인생은 연기속에재를 남기고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 까지우리들의 이야기는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우리들의 이야기는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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