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송내를 출발해 곡달산 하산로에 도착하였으나 솔고개를 찾지 못해 이리저리 물어물어
1시간 20분을 헤메이다 겨우 찾아 11시30분부터 산행을 시작하였다
알고보니 지나간 길 우측에 있었다
인적이 드문편이고, 산 주위에 계곡이 많아 여름산으로 적합할듯하다
오르고 내리기는 험하지 않지만
초입 소나무가 보기 좋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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