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눈내리듯 내려 앉은 초 봄
by 별 다 섯 2011. 2. 23. 13:25
서리이 하얗게 내려앉은 바닷가 송도의 아침 풍경바람결이 차갑게 느껴진다사람의 마음과 같아 불어오는 남풍을 이리도 시셈하니자연이나 사람이나 다를게 없다.
마음을 따르기 쉽지 않은 공간
봄은 어느새 곁에 머물기 시작했다.
시간
2011.04.29
마음을 내려 앉는다
2011.04.27
마음의 바람결에게 애기 해본다
2011.02.09
겨울이 깊어지는 밤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