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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7. 4. 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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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꽃밭에 있다하여 대수인가

아니다 하여 악수일까

결국, 매 하나이거늘

 

 

세월

   시간...

 

누가 정의했건간

시간이란

가라고 있고, 오라고 있는 것

간들 어떻고 온들 어떠리

어차피 내 어찌 할 수 없는 것을...

 

좋으면 머물고 싶고, 나쁘면 떠나고 싶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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