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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있는 그대는 자작나무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7. 3. 24. 01:47

본문


벽난로

.

.

한 겹

또 한 겹사이 수많은 사연들

껍질

그 껍질 사이 또 다른 사연들

사계절 지탱한 시간들

묵은 시간을 새롭게 기다렸다네

나의 말 들어 줄 그대와 함께 하기를 ...






나는 나

너는 너

그런 우리의 대화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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