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만큼이나 사람의 삶을 깊고 무겁게 반추시키는 분위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무겁지만 떨어지지 않는 별
그 우주속에 찾을길 없는 어두운 미로이지만
밝음을 바라봅니다
내 별은...
나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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