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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월미산의 일몰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9. 12.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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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아직 조금은 남아 있듯

수몰까지는 1시간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한다

 

- 채 다 못 보고 가는 일몰 풍경 -

 

 

 

 

 

 

 

 

 

 

 

 

못 가본 길이 그렇듯

아쉬움만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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