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설경
2010.01.11 by 별 다 섯
수리산 풍경(10.01.10)
수리산(10.01.10)
눈이 쌓였어요.
2010.01.09 by 별 다 섯
고독한 영혼
2010.01.06 by 별 다 섯
103년만에 최대라 하는데...
2010.01.04 by 별 다 섯
소유는 없다
몇카락 남지 않은 내 머리같이 겨울산의 나무는 항상 앙상하고 다만, 눈이 그 포근하게 앙상함을 달래주고 있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11. 14:24
겨울산은 뭐니 뭐니 해도 눈이 최고 *^^*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11. 14:22
올 겨울은 눈이 많아 어는 산을 가도 눈을 쉬 볼수 있어 좋아다. 설경.. 소나무에 내려 앉은 눈꽃..ㅎ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11. 14:18
수리산(489미터) 코스에 따라선 2시간~13시간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다. 수리산 전철역에서 하차 2번 출구 빠져 나와 아파트를 가로질러 오른쪽으로 해서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눈을 맞으며 오르진 않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설국이다, 눈꽃도 넘 이쁘다. 중간 임도오거리에서 오는 길과 만..
그 림/나 2010. 1. 11. 14:1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 9. 01:03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 6. 00:54
참으로 오기도 많이 왔다 0시부터 내리던 눈은 하루 종일 눈답게 내리더니 예상에는 못 미쳐도 많이 왔다. (23센치미터) 덕분에 종일 눈 치웠다 적설량으로 치면 꼭 103년만은 아닌거 같은데...*^^*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느낌 그 것... 2010. 1. 4. 23:26
지금 밖에 한얀 눈이 내리고 있다. 저 아름다운 산야, 조형물 소우주조차 내 소유다 그 안에 내 곁에 내 손에 있어 진정한 내 것은 아니다. 진정한 소유는 없다. 내 영혼조차도 내 것이 아니다 다만, 존재하는 순간만이 진정한 내 소유다 그 무엇이든 떠나든 느끼지 못한다면 그 순간 조차..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 4.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