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의 봄 그 끝자락
2012.05.02 by 별 다 섯
천안 광덕산(2012.04.21)
2012.04.22 by 별 다 섯
영취산(2012.04.08)
2012.04.09 by 별 다 섯
광양 백운산(2012.03.24)
2012.03.27 by 별 다 섯
2012.03.25 by 별 다 섯
쫓비산 매화산행
2012.03.19 by 별 다 섯
쫓비산 매화 산행(2012.03.17)
더러 , 가끔은 원행하지 않는다면 별 일이 없다면 간편하게 오르는 산 계양산 멀리 보이는 바다, 그리고 비행기,... 잘 가꾸려 하지만 많은 계단이 압권이다. 진달래는 진지 오래고 진달래꽃, 배꽃,복사꽃 찔래꽃도 막바지다 무심한 봄날은 순간 , 속절없이 이렇게 간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
그 림/나 2012. 5. 2. 18:33
미리 예정된 비 미리 예정된 바람 예정된 일정으로 빗길을 따라 6시40분에 부평에서 여유롭게 출발한다 대부분 산행을 취소하거나 중간에 머물렀을 산행들 산행과 함께 쭈꾸미 맛도 볼겸 떠난 늦은 봄날의 산행 백운산행때 눈위 바람이 거세더니 이번엔 비바람이 거세 조금은 기억에 더 ..
그 림/나 2012. 4. 22. 13:55
이른 새벽(04:40)차를 타고 도착한 여수 영취산 아쉬움을 달래려 오동도로 가려던 계획도 진입대기 차량의 길이가 너무 길어 진입불가가는 통보에 13시에 인천으로 바로 출발했다 다행스럽게도 상행선의 지체가 짧은 탓에 9시40분경에 부평에 도착하였다 여수 방면은 올해 벌써 3차례..ㅎ ..
그 림/나 2012. 4. 9. 10:17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2. 4. 9. 10:16
그 림/나 2012. 3. 27. 10:41
산행도 하고 매화꽃도 볼 심산으로 나선 산행 이른 05시35분에 출발한 버스는 백운산 골짜기를 거슬러 올라 10시40분경에 도착 했다 예상과 달리 저 멀리 하얀 눈을 뒤집어쓴채 날아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눈산행을 하게 되어 설래임 반 염려반으로 시작하였다 정상에서는 거센바람으로 표..
그 림/나 2012. 3. 25. 11:29
새벽 5시40분 부평에서 출발하여 10시30분경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광양 매화꽃 산행 축제라하니 많은 기대로 잠을 설치고 가본다 하행길 내내 이슬비 내린다 다행히 현지엔 비가 그치고 날씨도 따스해 좋다 화개장터를 지나자 매화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아~~~~~~ 아쉽다 이제 꽃봉우리가 터..
그 림/나 2012. 3. 19. 13:37
역시 남쪽지방엔 대나무가 많아 색다른 풍경이 좋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2. 3. 19.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