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9. 춘천 오봉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9.09. 춘천 오봉산

그 림/나 2012. 9. 9. 23:17

비 개인 느지막한 오후 . 몇 번의 태풍 몇 번의 비 그렇게 고대하던 여름을 무더운 여름을 비낀 비바람은 성큼 초가을로 넘어선다 잠시 땀을 쉬어가는 자리 언듯, 산기슭의 서늘함을 느끼게 한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8. 계양산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8. 계양산..

그 림/나 2012. 9. 8. 22:59

청솔모와 전어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1. 북한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9.02.계양산

그 림/나 2012. 9. 3. 09:48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1. 북한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9.01.북한산

그 림/나 2012. 9. 3. 09:47

연무정~~~~~~~~~둘레길~~~솔밭에서~~~~~~~정상으로~~~~~~~연무정까지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8.26.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8.26. 계양산

그 림/나 2012. 8. 27. 20:54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8.19.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8.19. 계양산

그 림/나 2012. 8. 20. 11:17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클릭하세요 2012.08.18. 부산 장자산,이기대,자갈치 새벽에 출발 2시간이나 지연 되어 12에 도착 한 부산 장자산 이기대트래킹 한 여름 흘러내리는 땀을 바닷바람으로 말리며 거닌 좋은 시간 덕분에 자갈치시장에서 밍크고래고기까지 맛보고 왔다 향이 너무도 ..

그 림/나 2012. 8. 19. 11:12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클릭하세요 2012.08.18. 부산 장자산,이기대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클릭하세요 2012.08.18. 부산 장자산,이기대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클릭하세요 2012.08.18. 부산 장자산,이기대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클릭하세요 2012.08.18. 부산 장자산,이..

그 림/나 2012. 8. 19.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