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2012.12.08)
2012.12.09 by 별 다 섯
계양산(2012.12.02)
2012.12.02 by 별 다 섯
오서산 (2012.12.01)
계양산(2012.11.25)
2012.11.26 by 별 다 섯
계양산(2012.11.18)
2012.11.19 by 별 다 섯
주흘산(문경세재.2012.11.17)
계양산(2012.11.04)
2012.11.05 by 별 다 섯
오대산 소금강(2012.10.22)
2012.10.22 by 별 다 섯
삼일 연이어 눈 내린 뒤 느지막하게 떠나 본다 하얀눈... 인적이 끊기기 시작한 계양산 둘레길 얼얼한 볼을 달래보며 무심한듯 수 많은 잡념들을, 질문들을 새하얀 눈에게 던져본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2. 08.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2.08. 계양산
그 림/나 2012. 12. 9. 00:22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2. 02 .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2.02. 계양산
그 림/나 2012. 12. 2. 22:16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2. 01 . 오서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2.01. 오서산
그 림/나 2012. 12. 2. 22:14
근 3개월이 넘게 매일 지속되는 술로 뱃살 나오고 체력 떨어지더니 결국, 목감기에 기침,콧물...ㅎ 몇 년만에 감기 걸려보는 듯하네 그래도 술... 너무도 아쉽게 비박도 못가고...그래서 그 밤도 또 한 잔 술 이궁~ 이러다 알콜 중독이라 하겠다..ㅎ 다른 사람생각해서?..~! 오늘은 약 받아왔다..
그 림/나 2012. 11. 26. 22:54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1. 18.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1.18. 계양산
그 림/나 2012. 11. 19. 14:53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1. 17. 주흘산(문경세재)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1.17. 문경세재 주흘산
그 림/나 2012. 11. 19. 14:48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1. 04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1.04. 계양산
그 림/나 2012. 11. 5. 14:20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10.22. 오대산(노인봉,소금강)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0.22. 오대산(노인봉,소금강)
그 림/나 2012. 10. 22.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