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2010.11.01 by 별 다 섯
청옥 두타산
2010.10.25 by 별 다 섯
두타,청옥산
천마산행(2010.10.17)
2010.10.18 by 별 다 섯
천마산행
[스크랩] 소요산행
영흥도 단합대회(2010.10.10)
2010.10.12 by 별 다 섯
삼각봉을 지나 억새풀 가운데 앉아 늦은 점심을 먹는다.. 역시 꿀맛이다..ㅎㅎ 드디어 2시에 도착한 정상 아니 할 수 없는 절대 인증 샷!~ ㅎ 가운데 있는 길을 택해 산안 고개로 하행 제대로 되지 않은 장비로 정상까지 밟고 내려가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산안고개에서 차가 있는 산정호수..
그 림/나 2010. 11. 1. 10:16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0. 25. 22:02
이틀간에 걸친 무박산행이다 늦은 저녁에 출발하야 다음 날 새벽2에 간단하게 아침겸 참을 먹고 2시30분경에 삼화사 매표소를 통과하여 어둠을 뚫고 정상을 향하여 간다 즐거운산행님2 즐거운산행2.나.첫한행인 소풍님 여병이 오기전에 .. 정상에서서 아 배고프다..ㅎ 주위의 산들이 보기 ..
그 림/나 2010. 10. 25. 10:40
가을이 익어갑니다 세월이 익어갑니다 오고 가는 세월만큼이나 몸도 마음도 익어갑니다 한 잔 술로 갈증을 달래본다..ㅎ 팔 온동도 필수 로프 타기 전신 운도이 되어 좋다 연시의 단 맛...가을 맛? 무지 많은 계단...초입에 있다 소나무에서 회원님 부부와 한 컷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0. 18. 11:37
20여년만에 다시 가본 곳 그새 나무가 많이 자라 그늘도 만들어주고 여름 한 낮 햇살에 노출되아 쉬었던 기억이 아련한 곳.. 멋진 다리 적소에 맞는 맛 좋은 샘물.. 이런 멋진 글까지 있으니 좋기만 하다 국기... 정상에서 정상에서 또 한 컷 길어만 가는 가을........ 가을... 하나 하나 쌓여갑..
그 림/나 2010. 10. 18. 11:29
정상의 소나무 멀리 보이는 산들 적지만 곱게 물든 단풍 뒤 끝있는 홍어회, 과일에..한 잔 술 진술에 ........
그 림/나 2010. 10. 18. 11:28
비록 단풍은 정상 주위에만 머물러 아쉬웠지만 모처럼 자유로움에 좋은 산행을 하고서.ㅎ 가을산이 아니다 여름산도 아니다 겨울산도 아니다 봄산은 더더욱 안디다 4계절이 공존하는 순간이다..
그 림/나 2010. 10. 18. 10:58
1차로 도착하여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상쾌한 바닷가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회 한 접시에 한 잔을 마신다 2차,3차 속속 도착한 회원들과의 즐거운 단합대회시간.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0. 1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