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야영장을 조금 지나 한 고비 올라선다 석화봉을 향하기전 휴식중..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정상에서 나는 뭘 그리 보는고? 석화봉을 지나던 중 하산 후 귀경이전에 탁배기와 맛난 안주를 ... 휴양림에서 산행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몸을 풀고 있다

그 림/나 2010. 11. 29. 10:56

석화봉을 향해 가파른 산자락을 오르고 있다 종주코스인 산등성을 올라서서 남봉을 향해.. 남봉에서 한 컷 종주코스의 시작인 수리봉과 정상인 황정산 안내 중간에 오르내리는 빗재를 알려주는 이정표 정상을 향해간다 눈으로 인해 미끄러운 비탈길을 조심 조심 내려간다.. 정상을 얼마 ..

그 림/나 2010. 11. 29. 10:51

정상을 다녀온 후 빗재쪽으로 내려선지 얼마 후 적당한 자리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맛난 점심을...ㅎ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불었지만 양지인 탓에 손이 시릴정도는 아니라 편하게 맛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 빗재를 내러선후 버스에 타기전에 있던 이정표 빗재에 등산로 안내판 빗재..

그 림/나 2010. 11. 29. 10:44

용문사에서 부터 정상까지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1. 23. 11:19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송내에서 7시18분 전철을 타고 용산역에서 8시18분 전철로 환승하여 용문산에 10시에 도착하여 마중나온 불나비님 승용차로 용문사까지 이동 일행 15명이 인사와 함께 간단하게 몸을 풀고 10시40분부터 산행을 시작하였다 용문산은 20여년전에 산행을 마치고 무심고 ..

그 림/나 2010. 11. 22. 10:49

상원사를 거쳐 용문사로 가는 산등성 두 개를 넘어 설 즈음 겨울산 답게 해가 저물기 시작하였다 요문사 목탁소리를 들을수 있을 즈음엔 절의 불빛이 밝게 빛나고 있었고 길은 아직 시야 확보가 가능한 상태였다 주차장에 이르렀을때 17시30분이였고 예상보다 이런저런 이유로 1시간정도 ..

그 림/나 2010. 11. 22. 10:47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1. 16. 10:48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1. 1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