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5,6구간)
2011.01.10 by 별 다 섯
새해 첫 운길산행(2011.01.02)
2011.01.03 by 별 다 섯
운길산행
강화 석모도 해명산,낙사산(2010.12.26)
2010.12.27 by 별 다 섯
해명,낙가산
해명산,낙가산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1. 1. 10. 16:13
신묘년 첫 휴일산행은 가까운 운길산으로 장어 먹으러 갔다 전철은 번거로움을 인해 산악회장님의 승용차로 오붓하게 다녀오기로 했다 예상대로 눈은 아직 녹지 않은 상태 송내 남부주차장을 출발해 운길산역에 도착 10시가 조금 넘어 산행을 시작하였다 수종사에 조금 내려온 지점에서..
그 림/나 2011. 1. 3. 10:51
하산 중 수종사 입구에서 뒷풀이는 장어로 입에서 살살 녹는다 맛이 일품이다.. 서서히 취하기 시작한다 수종사 내부 정상이 보이는 중간 봉우리에서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더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 림/나 2011. 1. 3. 10:49
기온은 낮지만 비교적 바람이 없어 그 추운 날은 아니었다 볼이 약간 시릴정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바닷바람도 그닥 차갑진 않았다 송내에서 모여 강화도를 거쳐 외포리 선착장에서 30분 간격의 배를 타고 석모도에 도착 후 두 대의 차로 이동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까지 이동하여 10..
그 림/나 2010. 12. 27. 16:51
석모도 선착장의 버스 종점 석모도 안내 석판에 공이 많이 들어가 있다 해명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초입 잠간 쉬는 짬을 이용하여 한 잔 씩으로 추위와 갈증을 달래본다 맛난 전..ㅎ 해명산 정상 표지석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6:50
해명산을 지나 떨어진 이정표를 끈으로 묶어 놓은 모습이 짠하다. 해명산 정상을 지나 전망 좋은 곳에서 기다리던 점심 넘 맛나다 손이 곱을 정도는 아니지만 손이 시려 따스한 국물이 더 없이 반갑다 각자의 솜씨자랑?...ㅎ 군침 돈다...ㅎ 설농탕 국물과 찌개..ㅎ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6:49
낙가산 정상을 지나.. 바닷가 갯벌을 배경으로 한 컷 보문사가 지척에 있다 공력이 많이 들어갔을 마애석불 좌상 보문사를 나서자 마자 버스 종점이 있다 뒷풀이...쩝.ㅎㅎ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6:45
낙지와 숭어로 뒷풀이를 하였다 숭어 식감이 좋다 모두를 위하여 행복을 위하여 보문사 입구의 버스 종점과 현지분들이 파는 각종 물건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