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진달래길과 두물머리(2017.04.15)
2017.04.17 by 별 다 섯
소야도 비박
2017.04.10 by 별 다 섯
감악산(216.02.26)
2017.03.01 by 별 다 섯
원미산.생태공원(2017.02.25)
자작나무숲(인제 원대리.2017.02.11)
2017.02.12 by 별 다 섯
굴업도
2016.11.07 by 별 다 섯
인왕산 가는 길
2016.10.02 by 별 다 섯
민둥산 비박(2016.09.24~25)
2016.09.26 by 별 다 섯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04.15. 운길산 수종사 진달래길과 두물머리 아~ 덥다 늦봄, 초여름은 아니지만 덥다, 이렇게 따스해서 꽃도, 바라보는 마음도 화사하여 꽃을 화라 쓰고 읽는가? 만물이 바야흐로 만물을 수태 하는 순간 순간들 그러기에 경쟁하듯 돋보이게 ..
그 림/나 2017. 4. 17. 00:02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04. 08~09 소야도(야영) 이제 잠시 산에서 바다로 내려서 본다
그 림/나 2017. 4. 10. 14:47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02. 26. 감악산 흔들~흔들~ 아직도 흔들린다 봄바람에 이내 마음도 흔들린다 많은 인파, 출렁다리의 소문이 대단하다
그 림/나 2017. 3. 1. 00:53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02. 25. 원미산둘레길.생태공원,수목원 화창하고 따스한 봄볕을 또 다른 하루를 그림그리듯 봄바람결에 스쳐보낸다
그 림/나 2017. 3. 1. 00:51
무엇 하나 얘기 없는 것은 없지만 특히, 겨울 얘기가 따스하게 다가오는 나무 산화 되며 은은한 사연을 말한다 하여 자작나무 세상에 쉬 동화되지 않는 나무껍질의 화함 겨울의 끝자락에서 자작나무 곁을 스쳐본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02.11. 인제 원대리 자각..
그 림/나 2017. 2. 12. 13:59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6.09.11.05~06. 만추도 지난 굴업도
그 림/나 2016. 11. 7. 14:28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6.10.01. 만추가 오기전 인왕산
그 림/나 2016. 10. 2. 11:38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6.09.24~25. 가을 민둥산
그 림/나 2016. 9. 26.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