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1.01. 정동진 심곡항 새로운 해 자!~ 시작이다 2019년을 향해 가즈아~

그 림/나 2018. 3. 4. 22:20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12.09~10. 춘천 솔바우 초겨울의 첫박이자 올 해의 끝박? 겨울바람 살랑살랑, 게으름으로 쉘터에만 늦은 새벽부터 내리던 눈 함박눈이 아니기에 생각지도 않았던 많은 적설량 눈쌓인 언덕에서 무기력했던 자동차..등등 추억에서 또 다른 것..

그 림/나 2017. 12. 11. 16:23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11.19.월출산 가을의 마지막 산행 월출산의 뒷면 산성대 탐방로에서, 월출산의 또 다른 모습에 접하다. 아~ 무릅아프다. 이제 트래킹이나 해야 하나?....^^

그 림/나 2017. 11. 20. 16:55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10.28~29. 민둥산 억새, 그리고 운해와 석양 가을 계절의 정점에서 산화되어 가는 것들을 감상하며...

그 림/나 2017. 10. 30. 15:12

그 림/나 2017. 10. 22. 10:30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10.14~15 (간월재~함박재~통도사(신평터미널) 억새 첫 날의 억새는 약간의 구름이 낀 맑은 날이라 억새꽃의 반짝임이 좋다 비가 텐트를 조용히 두드린다, 톡! 톡! 톡!...간간이 떨어지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단 말 먹구름이 유입될때 이미 예감..

그 림/나 2017. 10. 16. 13:20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10.09 창덕궁, 창경궁 나들이 그 시절, 새색시 맵시가 어느덧 마님의 맵시로 다가서던 날 아름다운 선과 면의 한복 애써 아끼고 고인 간직한 설레임은. 고궁과 어울러진 기품들로 가득하다

그 림/나 2017. 10. 10. 10:18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09.24. 덕적도 서포리 철지난 바닷가 철이란 여름을 뜻할 것이다 그러나 바다, 바닷가는 4계절 모두 다른 모습, 다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다 같지만 다른 풍경들, 같지만 다른 사람 사람들... 다르지만 한 곳을 지향하는 마음들 ..

그 림/나 2017. 9. 2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