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그 림/나 2018. 10. 17. 15:38

그 림/나 2018. 10. 17. 15:36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10.12~14. 영남알프스 배내고개에서 배내고개까지 종주 발다박에서 불이나고, 이젠 허벅지가 뻑쩍하지만 무거운 박배낭을 짊어지고 내환고리 종주를 했음에 만족한다 작년엔 이제 다녀갈 일이 있어도 무거움은 내리고 가벼운 몸으로 잠시 ..

그 림/나 2018. 10. 17. 01:26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10.07. 인천드림파크 봄이 그랬듯 가을은 화사하게 피어나고 세월은 덧 없이 흘러만 간다 유수와 같이 청량한 가을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 하얀 구름과 울긋불긋 코스모스밭 너도나도 따스한 가을을 포근하게 채워간다 가슴 가득, 행복하게...

그 림/나 2018. 10. 7. 23:16

그 림/나 2018. 9. 16. 11:05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8.19. 석룡산 조무락골 삼팔교에서 부터 석룡산을 정상까지 4.5km정도 오르고 정상에서 쉬밀고개로해서 화악산과 접하는 골짜기를 시작으로 조무락골로 약 6km를 하산한다 여름이지만 산을 오르지 좋고 조무락골의 상류계곡은 5~7명 정도 모..

그 림/나 2018. 8. 20. 14:52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7. 29. 게양산 서 있기만해도 땀이 송글송글 솟아 오른다 한 마디로 쏟아붓는다 땀이 비오듯 흘러내린다 덥다 그래도 아직은 걸을만 하다

그 림/나 2018. 7. 29. 23:28

그 림/나 2018. 7. 1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