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의 개머리 언덕
2020.06.24 by 별 다 섯
굴업의 일몰
굴업도의 은하수 2
2020.06.23 by 별 다 섯
굴업도의 은하수 1
경인운하,선착장, 어류정항,하리항
2020.05.29 by 별 다 섯
수국
2020.04.29 by 별 다 섯
가는 봄이 아쉬워(핸펀)
가는 봄이 아쉬워 ~ (202.04.25)(핸펀)
2020.04.27 by 별 다 섯
그 림/풍경 2020. 6. 24. 14:20
그 림/풍경 2020. 6. 24. 14:16
광해에도 불구하고 결로만 해결하면 나름 괜찮을 것 같지만 해무가 높게 피어 오를수록 결로는 심하고, 해무는 대책이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비행기 없는, 모처럼 좋은 공간이였는데 부족함으로 아쉬운 시간은 지나갔다 이른새벽, 몇 시간만에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간다 .ㅎ
그 림/풍경 2020. 6. 23. 16:06
하늘이 맑다 고깃배의 집어등과 주변의 광해는 그렇다 해도 기온차로 짙어지는 해무와 렌즈에 맺히는 결로, 결로가 아쉽다 어릴적 하늘엔 은하수가 더 선명하게 많았는데. . . 이제 육안으로 찾기란 쉽지 않게 그 시절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다 은하수가 우리에게서 빠르게 멀어지듯이... 붉은색은 멀어지는 은하 청색은 가까워지는 은하 하루 275km/s 20~30억년 후면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는 병합된단다. 10억년 후엔 뜨거워진 태양으로 지구는 너무너무 뜨거워지고 안드로메다 운하 근처에 이웃해 있는 우리은하계 우리 은하수야 또 보자
그 림/풍경 2020. 6. 23. 16:02
경인운하 길 보문 석착장 석모도 어류정항 하리항
그 림/풍경 2020. 5. 29. 10:24
추억 지난 날의 모습 지난 기억
그 림/조금은 색다른 2020. 4. 29. 13:41
그 림/풍경 2020. 4. 29. 13:35
가는 봄이 아쉬워 핸펀으로...
그 림/풍경 2020. 4. 2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