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2009.10.22 by 별 다 섯
이슬
산다는 것은...
시간
어느 순간 내가 있었고 어느 순가 내가 사라지기에 이 순간조차 너무도 아쉽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9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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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5
The Blue Danube,Op314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2.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