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2009.11.07 by 별 다 섯
존엄성의 상실
인연이 서럽다
되돌릴수만 있다면..
아쉬움
2009.10.31 by 별 다 섯
서성이는 밤
여름날 한 해가 깊어갈 즈음에...
시간
2009.10.24 by 별 다 섯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7. 00:08
무수하게 많은 시공에 썼다 지운. 색상지아닌 하얀종이 . 살다보면 더러는. 수퍼마켓에. 수퍼맨이 그리웁고 늘. 도심 속 스파이더맨이고 싶다 시시때때로 그 누구보다도 화끈하고 쿨하게 정열적으로 감미롭고 달콤하면서도 아늑하고 포근하며 꿈결같고 환상적 설레임과 짜릿한 전율 그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7. 00:0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7. 00:02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7. 00:00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31. 00:58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31. 00:5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31. 00:45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0. 24.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