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동반
2015.03.05 by 별 다 섯
누구나
2015.02.26 by 별 다 섯
실상인듯 허상
2015.02.19 by 별 다 섯
또 다른 나
2015.02.16 by 별 다 섯
길을 가다보면
마음의 자리
2015.02.14 by 별 다 섯
고 독
산다는게 다 그렇다
정감있게 나와 내주위를 챙겨주는, 그런 사람 좋다 그런 너와 네주위를 챙겨주는, 그런 사람이고프다 세월이 깊어질수록...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3. 5. 00:47
누구나 자신을 알아 주고 이해 해 주는 정 많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 너무 간단하지만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누구나 자신을 먼저 이해 해야하기 때문이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2. 26. 18:49
우주가 그러하고, 가상의 공간이 그러하듯 육감이 느끼든 못 느끼든 실상인듯 허상 나 또한 허상이요 무념무상이로세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2. 19. 00:34
사람의 마음 좀 더 정확하게 생각이겠지 비슷하거나 전혀 다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니까 일심동체 손가락에 꼽을 정도는 아닐지라도 이심전심 딱! 한명이라도 있음 좋겠다 인생길이 조금은 덜 공허할테니까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2. 16. 19:28
Moonnlight Sonata-Adagio Sostenuto 어쩌다 발을 헛 딛어 가볍게 지나가는 근육통은 아주 짧은 시간 몸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그렇게 가끔은 뭉게구름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다 사라진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2. 16. 14:42
든 자리는 쉬 표나지 않는다 만남 보다 헤어짐이 더 두려운것은 다신 만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빈자리는 고독하다 난 자리는 쉬 표난다 저 하늘에 뜬 구름같이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2. 14. 15:37
고독이 몸부림친다 혼자라서 둘이라서 때론, 너무 많아서 더 고독하다 산다는게 그렇더라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2. 14. 11:20
까만밤 하얀밤 고요한 밤 외로움이 고독이 몸부림친다 . 이마음 저마음 갈등의 밤 괴로움이 고통이 몸부림친다 산다는게 그렇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2. 1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