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세월
2015.04.20 by 별 다 섯
여행길
2015.04.16 by 별 다 섯
돌아오기
2015.04.14 by 별 다 섯
존재
빙글빙글
2015.04.11 by 별 다 섯
회상이란
2015.03.28 by 별 다 섯
모두 다
만남은 이별은
2015.03.27 by 별 다 섯
그리 쉬 삭는게 세월이라면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20. 15:14
Vaya Con Dio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16. 23:57
경음악-트럼펫,러브 경음악-트럼펫,러브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14. 17:33
Deguell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14. 17:32
La Meuse-Gebroeders Brouwer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11. 14:52
회상이 잦다는 것 그 만큼 내일을 위한 공간이 적어지는 것 - 회상은 아름답고 행복하게 - Isadora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3. 28. 16:43
팽팽하게 팽창하던 청춘이 깊은 주름과 거친 피부로 함몰되어가는 순리에 순응해야 하는 지금 세월 다시는 올수 없지 온다 해도 온전한 나로 느낄순 없겠지 추억 그리고, 기다림과 그리움 미련과 애증도 모든 원과 한도 온전한 나일수 없다는 것 La Playa-nini nini ross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3. 28. 11:30
살아 있는 것과의 인연과 이별을 생각해본다 만남, 때때론 순간 순간 아지랑이 피듯 가슴을 뭉클하게 아마득하게 날아간다 함께하고 사랑하는 좋은 감정이 깊었던 사람들 그들과의 이별이란 싸하게 가슴에 녹아들어 짓눌림에 숨 쉬기가 벅차다 인연 만남과 이별은 그 무엇보다 중하다 Wh..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3. 27.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