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편타
2015.06.23 by 별 다 섯
1년이 365일이면
2015.06.14 by 별 다 섯
하루나 백년이나
그 순간의 가치가 전부일뿐
기억
2015.06.07 by 별 다 섯
적막만이..
생체시계
2015.05.27 by 별 다 섯
내 마음이
내 마음이 텅 비어었도 보이지 않는 작은 상흔은 있으리 내 그렇듯 너 또한 그렇구나 사방을 둘러봐도 무엇하나 채워줄것이 없구나 그러나 그런 너는 너무도 고귀하고 당당하며, 아름답다 그래서 네가 편타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23. 10:10
1년에 365일은 늘 같지만 실상, 365번의 비슷한듯 다른 인생을 산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14. 23:19
하루를 지나가나 수십년을 지나 수백년을 지나가나 부질없는 한 순간, 찰나일뿐 단, 하루도 천년같이 매순간을 살아가길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14. 02:15
살아 있는 것 그것은 시작도 끝도 없다 그러기에 소멸도 영원도 없다 오로지 지금일뿐이다 어재가 하루같고 오늘이 하루같듯이 내일이 하루 같다면 단, 하루의 가치가 수십년의 가치와 같으니 다르고 싶다면 그렇다면 매 순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모든 가치를 부여하며 살아야 할것이..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14. 02:07
잊든, 잊혀지든 어차피 기억조차 없는것인데 그게 뭐 그리 대수라고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7. 18:47
하루 해와 달이 길고 길게 느껴질 때 고요하게 아무 일도 없는듯 내 시간만 멈춰 있다 시간이 멈춘들 내가 소모되지 않진 않을텐데 우주가 멈춘들 내가 영원할수 없을진데 적막한 공간에 정적만이 나를 감싸 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7. 15:06
깊어가는 밤, 이른 새벽 마음은 잠이 오지 않고 눈이 감긴다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나...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27. 00:44
내 마음이 만남과 이별이면 좋으련만...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27.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