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이란
2015.08.11 by 별 다 섯
누구나 그 바람
2015.08.06 by 별 다 섯
작별이란
2015.07.27 by 별 다 섯
그게 나
마음
길
내면의 이상(편한 사람이 좋다)
2015.07.24 by 별 다 섯
생의 진실
2015.07.14 by 별 다 섯
오라는 곳도 가라는 곳도 없는데 시간만 잘 간다 어느덧 아무리 생생한 느낌도 뚜렷한 기억도 시간따라 흩어져만 간다 ] Mucho Much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8. 11. 11:03
사랑이 변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변한다 한다 사랑이 변질 될 지언정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프고 그런 사람이 필요한 공간에 머물고 있다 누구나... Midnight Blue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8. 6. 21:25
세상은 오랜시간 천천히 짧게 갑자기 그렇게 작별하는 것 걸릴게 없음 갑작스런 작별도 괜챃다 그렇게 살았을테니까 아니라 해도 어쩔수 없는 것 Michael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7. 23:03
넌 너 난 나 그게 나 그게 생물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7. 22:25
내가 뻔뻔하지 못 하듯 너 또한 대범할수 없다 그것이 너와 나의 마음이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7. 21:40
깨어나 가는 길 살다보면, 이런 저런 갈등으로 치대며 하나 하나 정리하다 보면 결국 혼자 남는다 그래야 할 것이다 그래야 편타 결국, 분신과의 갈등은 필연 진심으로 너무도 미안하지만 다소 덜 미안할수 있다 또 다른 나이길 바라고 내가 아니니까 결국 갈등은 의미도 없는 것 또 다른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7. 21:25
더 인간적이고 더 여성적이고 더 아름답지는 않지만 덜 계산적이고 덜 스마트하고 덜 유동적이지 않지만 동질감과 공감이 가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편한 사람이 좋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4. 01:06
Lili Marlen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1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