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2015.11.01 by 별 다 섯
계절은
2015.10.27 by 별 다 섯
가을을 품은 잔디밭
2015.10.23 by 별 다 섯
시공
2015.10.22 by 별 다 섯
굴업도 가는 길(뱃길도 인생길도 바라만 볼 뿐...)
2015.10.21 by 별 다 섯
가을, 그리고 나
2015.10.03 by 별 다 섯
알록달록 가을이 물듯이
가을인가요?
2015.10.02 by 별 다 섯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1. 1. 01:17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27. 15:48
노릇노릇 익어가는 곡식처럼 타고 떨어진 재처럼 가을을 품은 아침 잔디밭이 눈부시다 이슬은 가을의 결정체가 되어 따스하고 뜨겁게 타들어가는 가을을 청량하고 차갑게 식혀주고 있다 이제 머지 않아 마음을 흔들던 모습들도 서리와 눈이라는 겨울손님으로 다시 오겠지... Dolannes Melodi..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23. 16:34
타인을 기억하는 이 조차 기억되지 않는 시공 실은 오램이였으나 찰나도 안되는 시공 존재하였으나 존재하지 않았던 시공 오늘과 지나옴도 내일도 같은 시공이다 이 모든 것은 나로 인해 생하고 멸했다 Nostalgy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22. 14:48
살아가는 길이 다르듯 가는 길이 그렇듯 결국, 각자의 길로 가는 것 그렇게 미련과 아쉬움을 녹여내고 무심히 바라 볼 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저 바라만 볼 뿐... Murmure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21. 10:19
Liebestraum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3. 11:23
Lettre A Ma Mere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3. 00:24
하늘은 맑고높게 공활한데 철새들 무리지어 날아오고 갈대와 억새소리 커져가니 홀로 어디로 가니... Concerto in c major for pian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