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
2016.02.20 by 별 다 섯
시간이 약이면...
2016.02.19 by 별 다 섯
산다는 것
2016.01.07 by 별 다 섯
오랜 연습
방가 - 2016년(丙申)
2015.12.30 by 별 다 섯
묵은 해(乙未年)를 보내며
2015.12.25 by 별 다 섯
아듀~ 2015년
2015.12.24 by 별 다 섯
인생, 그것은 영원한 숙제
2015.12.22 by 별 다 섯
젊어 혼자만의 시간은 편하고 안락한 자유로움 그 자체 나이 든 혼자만의 시간은 허전함과 외로움이 엄습한다 그래도 기다릴 누군가 기다리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 비록, 행복하게 기다려지는 내일이 아니라해도 다음이 있어 삶의 가치를 음미해본다 The mill in the foerest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2. 20. 21:16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박완규(2015.11.29. 열린 음악회) 사랑 사랑하는 이와 이별 이별의 고통 시간이 약이면, 사랑이 병이겠지 오랜 시공을 관통하고 머물러도 잔잔하게 밀려오는 아련한 아픔 후유증 사랑은 병이 아니다 사랑은...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2. 19. 01:02
Fantasie-impromptu in c sharp minor op.6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1. 7. 09:43
From the four seasons,op8 no.4 Winter in f minor 2nd mov largo 3rd mov allger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1. 7. 00:31
방문하는 분들 2015년 새해에는 만사형통 부귀하고 강건한 병신년이(丙申年) 되시길 파주 파평산 일출 Neopolitanisches stand chen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2. 30. 16:09
세상에 존재함을 안 순간 존귀함을 깨닫고 존재하지 않음을 알기에 무의미함도 아는 것 온전하게 움직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 새로운 해 병신년(丙申年=빨간 원숭이 해)에도 복되고 바라는 희망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봅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erry Christmas) 새..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2. 25. 23:10
생이 잠시 머물듯, 불도 그랬고 인생이 그렇듯, 불꽃도 그랬다 우리가 아는 잠시 2015년도 잠시 머물다 사라진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2. 24. 01:52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2. 22.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