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게...
2016.04.05 by 별 다 섯
별 헤는 밤 / 윤동주
2016.03.30 by 별 다 섯
공간과 마음사이
인연과 이별 산다는 것의 허무 -얼굴 중-
세상에 취하다
2016.02.28 by 별 다 섯
세상은
눈
억새를 보는데
2016.02.25 by 별 다 섯
대부분 재회 없는 영원한 석별(sad end) 끝이기에 만남의 흔적도 없었음 좋으련만... - "얼굴" 중 - Adio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4. 5. 19:41
별시선 끝자락 넘어 아스라 함생의 기원처럼 알수 없는 물음가슴속 동경처럼 채울수 없는별마음
말 . 글/기억되고 남겨진 말. 글 2016. 3. 30. 21:33
Imagine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3. 30. 17:23
말 . 글/기억되고 남겨진 말. 글 2016. 3. 30. 00:49
Seperated In The Night Full Of Star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2. 28. 18:28
Core'ngrat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2. 28. 18:21
Murmure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2. 28. 17:27
문득,억새가 눈에 들어오는데 왜? 마음은 갈대밭애 가있는 것일까? Viena blood op,354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2. 25.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