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2
2014.08.31 by 별 다 섯
쉬운 길 돌아온 길
인연이라 해도...
얼굴...
2014.08.22 by 별 다 섯
다 그런거지...
덧 없음
2014.08.20 by 별 다 섯
이미, 오랜전 변해버린 의미지만...
2014.08.08 by 별 다 섯
사람과 돈, 선택은..
2014.08.06 by 별 다 섯
미련 뒤돌아서 가슴치며 후회 할 지라도... 보낼것은 보내자 수락산에서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31. 14:02
미련... 일방아닌 쌍방이 상생이다 일방의 인연은 털 끝만큼의 미련조차도 버려야 고뇌의 밤이 적다 수락산에서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31. 14:00
인연... 천생연분이라 해도 언젠간 잊어야 하는거야... 수락산에서...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31. 10:10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22. 13:24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22. 01:33
세월이 간다 이리 가도 한 세월 저리 가도 한 세월 그런 세뤌이 간다 덧 없이 간다 그 덧 없음이란 이미 다 알았어도 다 안것이 아닐진데 참과 거짓이 어디 있으며 진리가 어디 있는것인가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20. 20:42
별다섯의 의미를 더러 더러 물어본다 이미, 아주 오래전에 의미가 변했는데...이제사 되새겨본다 별 하나에 아버지 별 둘에 어머니 별 셋에 아내 별 넷에 자녀들 그렇게 별 다섯에 나 이젠, 별 하나에 첫째 별 둘에 둘째 별 셋에 막내 별 넷에 부모님 이렇게 별 다섯에 나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8. 17:25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8. 6.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