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립니다
2014.03.04 by 별 다 섯
행복한 노후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2014.02.27 by 별 다 섯
인연은
있잖아
2014.02.26 by 별 다 섯
기억 저편 모든 것들
몸과 마음의 행복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은
2014.02.25 by 별 다 섯
눈이 내립니다 이제 봄 예쁜 글을 보니 새삼스럽게 겨울이 그리워지네요 Tiamo = 모셔온 글입니다 =
말 . 글/기억되고 남겨진 말. 글 2014. 3. 4. 16:09
행복한 노후/이방자 산 위에 햇살이 엷어지는 가을 오후 맑고 고요한 넉넉한 마음으로 삶의 잔잔한 기쁨과 고마움을 느껴본다 하루 한 때라도 이런 순간을 누릴수 있다면 혼자서 이 생각 저 생각 가지치기 하면서 그리운 사람들 얼굴도 그려본다 꽃처럼 부풀어 오른 이런 순간을 내 인생의 화폭에 넓은 여백으로 메우고 싶다. - 모셔온 글입니다 -
말 . 글/기억되고 남겨진 말. 글 2014. 3. 4. 15:21
Cielito Lido
말 . 글/기억되고 남겨진 말. 글 2014. 2. 27. 17:40
돌이켜 봅니다 악연이 아니였길 나는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지...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27. 11:40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26. 22:2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26. 15:00
몸과 마음은 유별하여 항상 일치 하기 어렵다 마음이 병들면 몸이 병들고 몸이 병들면 마음도 병들고 마음과 몸이 일치 되는 순간이 행복이지요 일체감 없다하여 행복이 아니라 할수 없지요 사는 동안 행복한 순간들이 얼마나 있겠나요 세월이 흐를수록 몸과 마음은 유별함이 커지기만..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26. 14:37
잘라낸파일_MC한새(태현)-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mp3 http://blog.daum.net/qkfwnvkskaqh/874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2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