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정상(2019.12.15)
2019.12.18 by 별 다 섯
사라지는 것들을 인정하는 것
2019.12.17 by 별 다 섯
애 착
계양산(2019.12.15)
2019.12.16 by 별 다 섯
가을, 연인
2019.12.12 by 별 다 섯
산에서 바다로
2019.12.10 by 별 다 섯
길 속에 나무
가을비 계양산 자락을 거닐며...(핸펀.2019.12.01)
2019.12.01 by 별 다 섯
그 림/풍경 2019. 12. 18. 01:39
지워지는 시간들 사라지는 공간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듯 내 삶 또한 다르지 않기에... Love Is Blue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17. 17:29
버릴 수만 있다면 버리고 지워 버릴 수만 있다면 지우고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내 흔적을 지워야만 지워지는 것들... Feeling_Old_Feeling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17. 17:14
그 림/나 2019. 12. 16. 10:17
길 수없이 많은 갈래길 그러나, 갈 길은 하나 함께 또는 다른 길 A Comme Amour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12. 16:51
삼치 10년이 넘은 이 후 산으로 바다로
그 림/나 2019. 12. 10. 13:14
아스팔트 위에 겨울 수경
그 림/생각이 바뀌면, 다르게 보면 2019. 12. 10. 11:07
그 림/풍경 2019. 12. 1.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