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219.7.06)
2019.07.26 by 별 다 섯
계양산의 나리꽃(2019.07.14)
2019.07.16 by 별 다 섯
녹음이 물들면 ...계양산
2019.06.26 by 별 다 섯
꽃...계양산
2019.06.25 by 별 다 섯
산길을 걷는 여인...계양산
거미줄.. 계양산
밤꽃 ...계양산
인생사
2019.06.24 by 별 다 섯
그 림/풍경 2019. 7. 26. 00:31
계양산에 나리꽃이 피면 이제 가을 맞을 준비 해도 빠르지 않습니다 한 여름 중에 계절이 가고 세월이 가고 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진정 필요한 것은 소모 되어 채워지지 않습니다 멈추었어도 사라지는 생명력의 진기들 흩어지고 사라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고 사라지고
그 림/풍경 2019. 7. 16. 23:51
그 림/생각이 바뀌면, 다르게 보면 2019. 6. 26. 17:10
그 림/생각이 바뀌면, 다르게 보면 2019. 6. 25. 17:55
그 림/생각이 바뀌면, 다르게 보면 2019. 6. 25. 17:49
그 림/생각이 바뀌면, 다르게 보면 2019. 6. 25. 17:46
인류를 이어온 진동하던 향취는 없어진지 오래 이제, 그 까닭만이 길가에, 바람결에, 발길에 채이고, 밟힐뿐...
그 림/풍경 2019. 6. 25. 17:24
인생사 여행은 추억이라도 있지, 인생은 흔적도 없다 결국,그 것이 그 것공수래 공수거?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6. 2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