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텐트와 사슴
2019.06.03 by 별 다 섯
굴업도 . 사슴 2
2019.06.02 by 별 다 섯
굴업도. 사슴 1
굴업도
굴업도 일몰
굴업도(2019.05.31~06.01)
계양산을 거닐며...(2019.5.26)
2019.05.26 by 별 다 섯
그 림/풍경 2019. 6. 3. 00:03
그 림/풍경 2019. 6. 2. 23:56
그 림/풍경 2019. 6. 2. 23:50
그 림/풍경 2019. 6. 2. 23:40
그 림/풍경 2019. 6. 2. 23:29
그 림/풍경 2019. 6. 2. 23:20
밝고 맑은 날 해무로 인해 석양노을 빛에 선분홍이 섞여 고왔고 별과 일출은 너무도 아쉽지만 가을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그 림/풍경 2019. 6. 2. 22:56
젊은 시절 마음을 흔들던 아카시향 꽃잎은 꽃비가 되어 이제, 노년의 발길에 추억을 안긴 채 흙에 녹아들고 어릴 적 아리한 향수가 녹아 있는 찔레꽃은 이제, 세월의 절정을 넘어서고 있다 꽃은 그 날의 그 꽃이 아니건만 오늘도 그 꽃은 아지랑이 피어나듯 가슴에 피어나 영롱한 추억의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5. 26.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