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굴 / 박인희 독백
2010.12.21 by 별 다 섯
겨울이 깊어지는 밤
북한산 백운대
2010.12.20 by 별 다 섯
[스크랩] 북한산 풍경(동영상)
[스크랩] 북한산행 동영상
북한산(백운대.2010.12.19)
북한산
백운산(2010.12.19)
얼 굴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 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 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 내 비가 ..
말 . 글/언제나 그자리 2010. 12. 21. 19:14
청명하던 달도 그 모습이 구름에 가리었다 뿌연 안개로 겨울이 잠시 멈칫한다 늘상 추워야 겨울인것을 춥지 않아도 마음은 겨울 잠시의 움추러듬도 햇살에 녹아내리는 밤 겨울이 깊어간다 봄을 향하여..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2. 21. 19:01
1. 산 행 지 : 북한산(836.5m)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 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9.916㎢의 면적으로 우이령을 ..
기 타/추억의 길들 2010. 12. 20. 18:12
출처 : 4050 산등성산악회글쓴이 : 별다섯 원글보기메모 : 백운대.2010.12.19
그 림/동영상·영상 2010. 12. 20. 17:55
출처 : 4050 산등성산악회글쓴이 : 별다섯 원글보기메모 :
그 림/동영상·영상 2010. 12. 20. 17:54
오늘은 비교적 인원이 적은 편이다 원래 전철을 이용하려 했으나 대중교통 이용시 잦은 환승을 없애기 위해 승용차로 이동하였다 08:30분에 송내 북부 주창에 있는 친구 차를 이용 북한산 산성 주차장까지 이동하였고 도착시간은 09시 50분경에 도착 일행을 만나 등산을 시작하였다 일기가..
그 림/나 2010. 12. 20. 17:51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계곡은 얼음으로 뒤덮혔고 바위에는 그제 내린 눈이 일부 남아 있엇다 계곡엔 얼음반 물반..ㅎ 정상(백운대)바로 아래 바위 백운대(정상) 바로 밑 안내판 백운대에서 한 컷 한 후 늦은 점심 식사 날이 그리 춥지 않아 식사에 그다지 어려움은 없엇다 퍼즐님의 병 브..
그 림/나 2010. 12. 20. 17:50
하산 후 산장 주차장 옆에서 간단하게 오뎅과 막걸리로 1차 뒷풀이 중.. 계산동에 도착하여 2차 뒷풀이... 미련때문에...3차..ㅎㅎ.정말 취한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험하고 멀지만 바람도 차지않고 눈이 녹아 미끄럽지만 얼지 않아 산행에 지장은 없었다 정상에서 바람에 날아갈 뻔...ㅎ 몸..
그 림/나 2010. 12. 2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