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 해명산,낙사산(2010.12.26)
2010.12.27 by 별 다 섯
해명,낙가산
해명산,낙가산
석모 해명,낙가산 풍경(2010.12.26)
석모 해명,낙가산 풍경
기온은 낮지만 비교적 바람이 없어 그 추운 날은 아니었다 볼이 약간 시릴정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바닷바람도 그닥 차갑진 않았다 송내에서 모여 강화도를 거쳐 외포리 선착장에서 30분 간격의 배를 타고 석모도에 도착 후 두 대의 차로 이동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까지 이동하여 10..
그 림/나 2010. 12. 27. 16:51
석모도 선착장의 버스 종점 석모도 안내 석판에 공이 많이 들어가 있다 해명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초입 잠간 쉬는 짬을 이용하여 한 잔 씩으로 추위와 갈증을 달래본다 맛난 전..ㅎ 해명산 정상 표지석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6:50
해명산을 지나 떨어진 이정표를 끈으로 묶어 놓은 모습이 짠하다. 해명산 정상을 지나 전망 좋은 곳에서 기다리던 점심 넘 맛나다 손이 곱을 정도는 아니지만 손이 시려 따스한 국물이 더 없이 반갑다 각자의 솜씨자랑?...ㅎ 군침 돈다...ㅎ 설농탕 국물과 찌개..ㅎ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6:49
낙가산 정상을 지나.. 바닷가 갯벌을 배경으로 한 컷 보문사가 지척에 있다 공력이 많이 들어갔을 마애석불 좌상 보문사를 나서자 마자 버스 종점이 있다 뒷풀이...쩝.ㅎㅎ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6:45
낙지와 숭어로 뒷풀이를 하였다 숭어 식감이 좋다 모두를 위하여 행복을 위하여 보문사 입구의 버스 종점과 현지분들이 파는 각종 물건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2. 27. 14:50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2. 27. 14:47
그 림/풍경 2010. 12. 27. 14:44
그 림/풍경 2010. 12. 27.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