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2010.06.20)
2010.06.21 by 별 다 섯
하남의 검단산
검단산
검단산 풍경(2010.06.20)
무게
2010.06.15 by 별 다 섯
한 잔
고독한 산 길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종주(2010.06.13)
2010.06.14 by 별 다 섯
송내에서 전철을 타고 잠실역에 하차 후 버스를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 도착 2차 집결 후 우측 길을 따라 숲길을 등산한다. 이 길은 계곡에 물이 있어 하산길로 적합하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6. 21. 14:30
정상의 성취감과 땀 흘리 뒤의 식다는 꿀맛이다. 각종 진수성찬..*^^*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6. 21. 14:28
하산길에 강건너 예봉,운길,청계산이 맑게 보이진 않지만 여기서 한 컷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 거의 근접하여 고교동창과 그의 부인을 만났다...죄짖고 살지 맙시다..*^^* 하산 후 일차 손두부와 막걸리 송내역의 호프집에서 2차 뒷풀이를 끝으로 오늘 일과를 접는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
그 림/나 2010. 6. 21. 14:25
쭉쭉 뻗은 나무들이 한여름 햇살을 막아줄듯 하다. 비온 뒤 끝이라 청초하고 맑아 좋았지만 흐린 날씨와 채 증발되지 않은 습기때문에 내려갈때까지 흐르는 땀을 주체 할수없었다 이 계곡은 내려올때 알맞을듯 하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6. 21. 14:16
삶의 무게에 등이 휠듯 땅속으로 가라앉는 육신 하늘거리는 바람결에도 소리없는 포말처럼 부서진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6. 15. 15:57
풀벌래 소리와 별빛이 있어 목줄을 타고 흐르는 한 잔 술에 고단한 삶의 여정이 녹아 내린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6. 15. 15:09
산 길을 가다 문득, 뒤돌아 본다 텅빈 그 길이 서글프다 많은 수림과 돌 적막한 풍요로움 그 길이 너무도 고독하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6. 15. 14:44
산등성도, 동창 산악회도 우천으로 산행을 취소하여, 점심 먹고 망설이던차에 친구부부(즐거운산행)와 함께 무의도 산행을 결행하기로 했다. 무의도에 도착 버스를 타고 반대편 등산로 입구까지 이동 15:10분부터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였다, 길은 넓고 부드러우며, 울창한 수림과 같은 터널 ..
카테고리 없음 2010. 6. 14. 11:21